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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08/17 16:35
드디어 몇달만에 제대로 비다운 비가 오면서 날씨는 많이 선선해졌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수영복 피규어 특집 -_-;; 이번에는 오네가이 티쳐의 주인공, 외계인선생님, 누님연방의 최근 선봉장 '카자미 미즈호'가 되겠다.

무엇보다 이 피규어의 장점은. 싸다! 아주 싸다! 원래 수영복 피규어가 값이 싼 편이긴 하지만 정말 압도적으로 가격이 싸서... 일본내에서 풀린 가격도 1000엔 후반대로 알고 있다. 내가 신품을 구입한 가격이 25000원이었고, 잠깐 들어가서 본 SICAF 매장에서는 15000원에 팔고 있을 정도였다 -_-;;
가격대 효율비를 높이기 위해 투자할 부분은 과감하게 투자하고 아닌 부분은 확 생략해버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. ;; 일단 제일 눈에 띄기 쉬운 얼굴 부분은 정말 디테일이 왠만한 고급 PVC 피규어와 맞먹을 정도로 신경을 써 줬다.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건 다소 아쉽긴 하지만, 꽤 마음에 드는 퀄리티라서 나도 이 피규어를 구입했는데... 수영복 끈 부분 같은 경우는 약간 양각을 주고 채색해버리는 걸로 끝내버렸다. -_-;; 상의 부분도 끈부분의 채색이 깔끔하지 않아서 직접 보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.
전체적으로 사출선 등이 눈에 띄게 남아있고, 허벅지가 바닥에 닿는 부분에는 회사 이름이 새겨져있는 등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 워낙 저가니까 가격대 효율비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피규어라고 할 수 있겠다. 하지만...
아쉽긴 해도 새로 나오는 피규어들을 구입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는 관계로 이미 팔아버린 피규어라서... 그런 입장에 서 있는 내가 딱히 구매추천까지는 못하겠다 -_-;; 사실 오네가이 티쳐의 카자미 미즈호도 꽤 많은 종류의 피규어가 나오고 있는 편이고, 캐릭터가 잘 표현된 피규어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서 나중에 좀 더 고급 피규어로 다시 사주지 싶긴 한데 과연 그럴 돈이 있긴 있으려나. (돈 없어도 빚내서라도 살 게 분명하다고 외치는 분들, 제가 다 이름 적어두겠습니다 -_-+)
우측 그림은, 최근 PVC 완성품에 있어서는 나에게 거의 맹목적인 믿음을 심어주고 있는-_-;; 고토부키야의 1/7 PVC. 대부분의 피규어들이 만화적인 과장이 심해서 지나치게 날씬하면서 인간이 아닌듯한 몸매를 보여주는 반면... 이 피규어는 상당히 현실적(?)이랄까 뭐랄까. 머리카락 표현도 상당히 좋고 안경도 잘 재현되었고. 하지만 가격이 8만원 후반대라서 구입 가능성은 상당히 낮으니까... 흑흑. 이미 질러놓은 물건이 많아서, SICAF에서 8만원에 팔고 있는 걸 손가락만 빨면서 사지도 못했다 -_-;;
수영복 특집. 아직 끝나지 않았다... ;;
Yamato, Onegai Teacher - Kazami Mizuho 1/8 水着 Ver.
무엇보다 이 피규어의 장점은. 싸다! 아주 싸다! 원래 수영복 피규어가 값이 싼 편이긴 하지만 정말 압도적으로 가격이 싸서... 일본내에서 풀린 가격도 1000엔 후반대로 알고 있다. 내가 신품을 구입한 가격이 25000원이었고, 잠깐 들어가서 본 SICAF 매장에서는 15000원에 팔고 있을 정도였다 -_-;;
얼굴 디테일은 굿! | 그러나 이런 부분은... ;; |
가격대 효율비를 높이기 위해 투자할 부분은 과감하게 투자하고 아닌 부분은 확 생략해버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. ;; 일단 제일 눈에 띄기 쉬운 얼굴 부분은 정말 디테일이 왠만한 고급 PVC 피규어와 맞먹을 정도로 신경을 써 줬다.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건 다소 아쉽긴 하지만, 꽤 마음에 드는 퀄리티라서 나도 이 피규어를 구입했는데... 수영복 끈 부분 같은 경우는 약간 양각을 주고 채색해버리는 걸로 끝내버렸다. -_-;; 상의 부분도 끈부분의 채색이 깔끔하지 않아서 직접 보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.
대각선 각도와... | 뒤에서 찍은 사진. |
전체적으로 사출선 등이 눈에 띄게 남아있고, 허벅지가 바닥에 닿는 부분에는 회사 이름이 새겨져있는 등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 워낙 저가니까 가격대 효율비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피규어라고 할 수 있겠다. 하지만...
우측 그림은, 최근 PVC 완성품에 있어서는 나에게 거의 맹목적인 믿음을 심어주고 있는-_-;; 고토부키야의 1/7 PVC. 대부분의 피규어들이 만화적인 과장이 심해서 지나치게 날씬하면서 인간이 아닌듯한 몸매를 보여주는 반면... 이 피규어는 상당히 현실적(?)이랄까 뭐랄까. 머리카락 표현도 상당히 좋고 안경도 잘 재현되었고. 하지만 가격이 8만원 후반대라서 구입 가능성은 상당히 낮으니까... 흑흑. 이미 질러놓은 물건이 많아서, SICAF에서 8만원에 팔고 있는 걸 손가락만 빨면서 사지도 못했다 -_-;;
수영복 특집. 아직 끝나지 않았다... ;;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