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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04 23:14
주변 얘기에 솔깃하기 쉽고, 남들이 일단 사면 따라서 사는 성격이 있는 한, 어쩔 수 없다. 본능에 충실하게 사는 수 밖에. 그래서 샀다. 친구를 따라서 Wii를 사고야 말았다. 뭐 이미 사버린 거 어쩌겠는가. o<-<

함께 구매한 소프트가 '춤추는 made in wario'와 '젤다의 전설~황혼의 공주'. 그래서인지 그래픽이나 사운드 면에서는 뭔가 혁신적인 건 전혀 느끼지 못하겠다. (젤다는 게임큐브와 동시발매 소프트임) 하기사, 어차피 TV가 완전평면이라곤 해도 15인치 CRT인데 뭘 느끼겠는가 -_-;; 사운드는 기껏 5.1채널을 구비해 놓았지만 어차피 Wii 자체가 돌비 서라운드까지만 지원하므로 뭐...
물론 made in wario는 GBA에서도, NDS에서도, 그리고 Wii에서도 재미있지만 태생적으로 오래 즐길만한 건 아니고. 젤다는 아직 칼도 못 찾았다. 그래서 위모콘을 칼처럼 휘둘러봤다느니 이런 소감도 못 적고... OTL 오늘 하루 휴가도 잡아놨기에 진득하게 젤다 좀 진행해보려 했더니만 그만 내내 잠만 자는 바람에 -_-;;
그 재미있다는 Wii Sports는 친구가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... 일부러 구매하지 않았던 거고. 이번 주 일요일 쯤 위모콘을 들고 찾아가서 같이 즐겨볼 예정이다.

그 외에는, 예전부터 NDS 때문에 USB Wi-Fi 커넥터도 사놓은 덕분에 손쉽게 인터넷도 접속할 수 있었다. 해볼만한 건 다 해본 것 같은데... 일단 버철 콘솔 쪽에서는 SFC 수퍼마리오 월드를 다운로드 받았다. 예전에 GBA용 마리오어드밴스로도 클리어하긴 했지만, 워낙 명작이니까. 앞으로 다운받고 싶은 건 MD의 소닉, 보난자브라더스, N64의 수퍼마리오카트 정도. 게임큐브 컨트롤러도 이미 있어서, 클래식컨트롤러가 필요없는 것도 맘에 든다.
사실 Wii를 사기 직전까지도 과연 지금 사야 하는가, 산다면 XB360과 Wii 중 무엇을 사야 하는가 엄청 고민했다. Wii는 어차피 내 방에다 놓는데 방이 무지 좁아서 가족들과 같이 하다가는 옆사람 리모콘에 얻어맞는 사태가 속출할 것 같고 -_-;; 뭐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즐기기엔 XB360이 훨씬 낫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. (물론 DOAX2라든가, 아이돌마스터라든가, 아이돌마스터라든가 뭐 이런 것도 맘에 걸리긴 했다..........)
그래도 역시 Wii 사 놓으니까 잔잔한 감동을 주네염. 올해 봄에 XB360 개량형 나온다는 루머도 돌고 있으니, 뭐 그거 나오면 그 때 XB360도 사든가 말든가. 냐하하~
PS2를 깔고 앉은 Wii. 세워져있는 건 5.1채널 YAMAHA TSS-10 디코더.
함께 구매한 소프트가 '춤추는 made in wario'와 '젤다의 전설~황혼의 공주'. 그래서인지 그래픽이나 사운드 면에서는 뭔가 혁신적인 건 전혀 느끼지 못하겠다. (젤다는 게임큐브와 동시발매 소프트임) 하기사, 어차피 TV가 완전평면이라곤 해도 15인치 CRT인데 뭘 느끼겠는가 -_-;; 사운드는 기껏 5.1채널을 구비해 놓았지만 어차피 Wii 자체가 돌비 서라운드까지만 지원하므로 뭐...
물론 made in wario는 GBA에서도, NDS에서도, 그리고 Wii에서도 재미있지만 태생적으로 오래 즐길만한 건 아니고. 젤다는 아직 칼도 못 찾았다. 그래서 위모콘을 칼처럼 휘둘러봤다느니 이런 소감도 못 적고... OTL 오늘 하루 휴가도 잡아놨기에 진득하게 젤다 좀 진행해보려 했더니만 그만 내내 잠만 자는 바람에 -_-;;
그 재미있다는 Wii Sports는 친구가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... 일부러 구매하지 않았던 거고. 이번 주 일요일 쯤 위모콘을 들고 찾아가서 같이 즐겨볼 예정이다.
Wii에서 만들 수 있는 아바타, Mii.
가족들이 '조낸 닮았삼'이라고 하는 거 보니 성공작인가보다 -_-;;
그 외에는, 예전부터 NDS 때문에 USB Wi-Fi 커넥터도 사놓은 덕분에 손쉽게 인터넷도 접속할 수 있었다. 해볼만한 건 다 해본 것 같은데... 일단 버철 콘솔 쪽에서는 SFC 수퍼마리오 월드를 다운로드 받았다. 예전에 GBA용 마리오어드밴스로도 클리어하긴 했지만, 워낙 명작이니까. 앞으로 다운받고 싶은 건 MD의 소닉, 보난자브라더스, N64의 수퍼마리오카트 정도. 게임큐브 컨트롤러도 이미 있어서, 클래식컨트롤러가 필요없는 것도 맘에 든다.
사실 Wii를 사기 직전까지도 과연 지금 사야 하는가, 산다면 XB360과 Wii 중 무엇을 사야 하는가 엄청 고민했다. Wii는 어차피 내 방에다 놓는데 방이 무지 좁아서 가족들과 같이 하다가는 옆사람 리모콘에 얻어맞는 사태가 속출할 것 같고 -_-;; 뭐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즐기기엔 XB360이 훨씬 낫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. (물론 DOAX2라든가, 아이돌마스터라든가, 아이돌마스터라든가 뭐 이런 것도 맘에 걸리긴 했다..........)
그래도 역시 Wii 사 놓으니까 잔잔한 감동을 주네염. 올해 봄에 XB360 개량형 나온다는 루머도 돌고 있으니, 뭐 그거 나오면 그 때 XB360도 사든가 말든가. 냐하하~


